[스포츠서울] 신수지가 명품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수지는 최근 '지오아미코리아'와 화보 촬영을 통해 몸매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신수지는 "다이어트는 죽을 때까지 해야 하지만 먹는 것을 좋아해 음식 조절보다 운동에 집중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타고난 미모와 철저한 관리로 만든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몸짱 스타'로 거듭난 신수지. 그의 데뷔 시절부터 현재까지 모습을 만나보자.


2008 베이징 하계올림픽을 앞두고 찰칵!


대륙을 사로잡은 신수지의 명품 연기


2012년 신수지는 MBC '댄싱위드더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해설자로 나선 신수지


신수지는 은퇴 후 볼링의 매력에 빠져 프로 테스트까지 응시했다.


2015년 10월 잠실구장을 떠들썩하게 만든 '백일루전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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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서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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