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완벽한 몸매 라인을 뽐냈다.


최근 중국 헬스 패거진 '트렌드 헬스(TRENDS HEATH)' 측은 10월 호 커버걸의 주인공인 빅토리아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빅토리아는 편안한 운동복들을 소화하며 내추럴하면서도 소탈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흑백 사진 효과로 한 층 더 분위기 넘치는 화보가 완성됐다.


특히 빅토리아는 의상 사이로 탄력 넘치는 완벽한 몸매 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중국 헬스 패거진 '트렌드 헬스(TRENDS H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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