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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10월 가요계에 ‘빅 네임’이 쏟아진다. 웬만한 가수는 명함도 내밀지 못할 정도로 무게감 있는 가수들이 연이어 컴백한다.
이달 들어 가수 박효신이 6년 만에 정규7집을 발표하고 음원 차트에서 돌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7일 YG엔터테인먼트에 새둥지를 튼 ‘원조 아이돌’ 젝스키스가 16년만에 신곡 ‘세 단어’를 발표했다. 지난 2000년 고별앨범을 발표한 후 처음이다. 젝스키스는 최근 재결합을 결정한 뒤, YG의 지원 속에 본격적인 컴백 준비를 해왔다.
오는 10일에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나선다. 정규2집 ‘윙스’에는 멤버들의 자작곡이 다양하게 실려있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아이돌인 만큼 어떤 파급력을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엑소는 데뷔 후 처음으로 유닛을 결성했다. 첸과 백현, 시우민으로 구성된 ’첸백시‘가 이달 말 출격을 앞두고 있는 것. 앞서 찬열이 미국 인기 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와 협업한 결과물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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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걸그룹인 아이오아이도 오는 17일 컴백해 완전체로서 마지막 활동을 벌인다. JYP의 수장 박진영의 노래로 컴백한다.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도 이번 달 컴백 예정이다. 앞서 13일에는 음원 강자인 여성듀오 다비치가 컴백한다. 이날 포맨 신용재도 복귀한다.
그룹이 아닌 솔로 가수들의 면면도 무게감이 있다. ‘원조 디바’ 엄정화가 8년만에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한류 대세인 황치열은 오는 12일 프로젝트 신곡을 발표한다. 14일에는 가수 크러쉬와 세븐이 동시에 컴백한다. ‘힙합 알앤비’ 장르의 선후배가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관심거리다. 특히 세븐의 컴백은 4년 8개월 만이다. 씨스타 효린은 3년 만에 솔로 컴백을 계획하고 있다.
monami15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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