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강이나, \'넥센타이어의 대표모델이랍니다\'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후원하는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5라운드가 25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렸다.

넥센타이어 엔페라컵 본부모델인 강이나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번 5라운드에는 아우디 R8 LMS컵이 넥센 스피드레이싱 5라운드에 서포트 레이스로 참여해 대회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의 서포트레이스로 참여하고있는 아우디 R8 LMS 컵은 아우디 R8 LMS 차량으로만 경주를 치르는 원메이크 레이스로 현존 하는 원메이크 투어링카 경기 중 가장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며, 20여대 아우디 차량이 출전해 우승을 향한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다.

이번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에는 동호회 차량 500여대가 참여해, 동호회 회원을 대상으로 서킷 체험 주행과 택시체험 이벤트가 운영됐다. 또한, 대회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게임이벤트와 넥센타이어스피드레이싱에 참여하는 10여개 기업이 자사의 홍보와 함께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품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은 총 6라운드로 진행되며 이번 5라운드 이후, 10월 30일 영암 F1서킷 상설코스에서 2016년 최종 6라운드로 시즌을 마무리한다.2016.9.25. 영암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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