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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슈틸리케호’ 장신 공격수 석현준이 터키 진출 뒤 3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
터키 1부리그 트라브존스포르에서 뛰는 석현준은 25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경기장에서 끝난 코니야스포르와 2016~2017 5라운드 경기에서 원톱으로 선발 출전한 뒤 90분 풀타임을 뛰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후반 추가시간 터진 유수프 에르도간의 극적인 결승포에 힘입어 1-0으로 이기고 최근 정규리그 3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석현준은 결승골이 된 유수프의 프리킥을 얻어내 팀의 승리에 공헌했다. 포르투갈 FC포르투 소속 석현준은 올시즌 1년간 트라브존에 임대됐다. 정규시즌 골 없이 리그컵에서 한 골을 기록하고 있다.
silv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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