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탤런트 강예빈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강예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강예빈은 "눈 다쳐서 일본 간사이 컬렉션"이라며 "속상했네요. 외국 가서 다치면 정말 답답하더라고요. 병원 진료비만 28만 원"이라고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 쪽 눈에 안대를 착용하고 있는 강예빈은 몸매가 드러나는 티셔츠와 바지로 섹시함을 자아냈다.


한편, 강예빈은 최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간사이 컬렉션'의 런 어웨이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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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예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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