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석혜란기자] 걸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팔색조 매력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이아는 12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세 번째 앨범 '스펠(Spell)'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타이틀곡 '미스터. 포터(Mr. Potter)' 및 팬송 '더럽(The love)'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다이아는 이번 타이틀곡 '미스터. 포터'에선 하이라이트인 멜빵춤을 선보였다. 멜빵춤은 카라의 엉덩이춤과 걸스데이의 멜빵춤을 만든 야마 핫칙스가 다이아를 위해 만든 안무. 멤버들은 멜빵을 이용해 귀엽게 엉덩이를 흔드는가 하면 톡톡 튀는 발동작으로 다이아만의 상큼함을 어필했다.


지금부터 다이아의 상큼 발랄한 쇼케이스 현장을 화보로 통해 만나보자.


이번 포인트 안무는 멜빵춤~


섹시하죠~?


아이돌 미모 원톱 채연의 손가락 하트!


미소가 아름다운 다이아 정채연


세번째 앨범 잘 부탁드려요~


뉴미디어국 shr1989@sportsseoul.com


사진=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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