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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20대랑은 다르다”(은지원)
젝스키스가 9월 10일과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 ‘2016 SECHSKIES CONCERT ’YELLOW NOTE‘를 개최했다. 젝스키스는 1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단독콘서트 개최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달라진 체력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은지원은 “예전에 된것이 안될때 힘들더라. 춤이나 고난위도 퍼포먼스가 20대랑은 다르다”면서 “머릿속에서는 이미 하고 있는데 몸이 안따라 준다. 안타깝고 화가 난다. 게다가 예전 공연에서는 땀이 안 났는데 이번에는 오프닝부터 땀구멍도 같이 오픈된다”고 전했다. 강성훈은 “체력이 나이를 속일 수가 없더라. 페이스 조절이 잘 안된다”고 입을 모았다. 은지원은 “팬들이 많다 보니 오프닝부터 오버 페이스가 되더라. 방전이 빨리되니 멘트가 길어진다”고 알렸다.
올해 초 MBC ’무한도전-토토가2‘를 통해 극적인 재결합의 드라마를 보여준 젝스키스는 이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섰다. 애초 6월에 예정되어있던 젝스키스의 콘서트는 16년이라는 긴 공백기 후 팬들과 만나게 되는 자리인 만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9월로 변경하게 됐다.
hongsfil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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