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배우의 흥행’은 곧 ‘인기’로 이어졌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실시한 배우 브랜드평판 9월 조사결과, 1위 공유 2위 하정우 3위 송중기로 분석됐다. 특히 이들 배우의 순위는 최근 작품과 흥행성적과 자연스럽게 연결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먼저 지난 겨울 배우 송중기는 KBS2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시청률 1위와 함께 인기를 동시에 얻으며 자연스럽게 ‘한류스타로 안착했다. ‘공유’는 올 여름 개봉한 영화 ‘부산행’으로 1000만 관객을 모았으며, 하정우는 현재 ‘터널’로 700만 관객을 모으며 순항 중이다.

지난 8월 8일부터 9월 9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21명의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29,627,135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을 측정한 결과, 배우 공유가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며 배우 브랜드평판 1위가 됐다. 공유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언급량을 분석해보면 CF에서 시작해서 영화로, 다시 영화에서 CF로 움직이는 소비 패턴을 보여주고 있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배우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소비자 행동분석을 했다.

공유의 뒤를 이어 하정우, 송중기, 송혜교, 이병헌, 차승원, 전지현, 이민호, 김수현, 이정재, 오달수, 송강호, 황정민, 유해진, 강동원, 박해일, 유아인, 이범수, 이광수, 유승호, 최민식 순이었다.

1위로 분석된 공유 브랜드는 참여지수 861,400 미디어지수 324,176 소통지수 920,106 커뮤니티지수 4,279,018로 브랜드평판지수 6,384,699로 분석됐다. 2위, 하정우 브랜드는 참여지수 1,251,800 미디어지수 205,994 소통지수 1,470,645 커뮤니티지수 524,908로 브랜드평판지수 3,453,347로, 3위, 송중기 브랜드는 참여지수 1,616,400 미디어지수 196,304 소통지수 616,077 커뮤니티지수 300,406로 브랜드평판지수 2,729,186로 각각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9월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공유가 커뮤니티 분석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기록하면서 배우 브랜드평판 1위가 되었다. 공유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언급량을 분석해보면 CF에서 시작해서 영화로, 다시 영화에서 CF로 움직이는 소비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http://www.rekorea.net 소장 구창환 )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 평판의 변화량을 파악하고 있다.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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