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최근 CF나 드라마에 등장할 정도로 혼밥(혼자 먹는 밥), 혼술(혼자 먹는 술)이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혼자 사는 싱글족들에게 꼭 필요한 물걸레 로봇청소기가 등장해 화제다.


로봇 생활가전 전문 업체인 파인로보틱스가 선보인 물탱크 내장 물걸레 로봇청소기 ‘티웨이 아이센스’가 그 주인공으로, 다른 물걸레 청소기와 달리 제품에 물통이 내장돼 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준다. 


제품이 빠르게 회전하면서 내장된 물공급 탱크에서 물이 자동적으로 나와 걸레를 적시며 청소하는 시스템으로, 청소가 끝날 때까지 걸레가 마르지 않는다.


또한 청소가 끝나면 간단히 한 번 쓰고 버릴 수 있는 1회용 걸레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편리함 중의 하나다.


파인로보틱스 홍종구 마케팅담당 이사는 “티웨이 아이센스처럼 파인로보틱스는 소비자들의 작은 아이디어나 애로사항도 놓치지 않고 제품에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공유하기 위해 회사 차원에서 ‘아이디어 공모’ 같은 이벤트를 마련해 다양한 IT제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파인로보틱스는 Io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전기레인지와 스마트폰 케이블로 충전이 가능한 AA 및 AAA타입의 충전식 배터리 등 환경 친화적이며 기술 집약적이고 독창적인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sjsj1129@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