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움직일 수 없을 때까지 뚱뚱해지겠다'는 목표를 세운 300kg에 육박하는 여성이 화제다.


6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세상에서 가장 뚱뚱한 여성이 되고 싶어 하는 모델 모니카 라일리를 소개했다.


텍사스 주 포트워스에 거주하는 모니카는 같은 '성적 판타지'를 가진 남자친구 시드 라일리와 세운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모니카의 목표는 '세상에서 가장 뚱뚱한 여성이 되는 것'.


모니카는 세상에서 가장 뚱뚱한 것으로 기록된 420kg의 한 여성을 뛰어넘기 위해 한때는 최대 8000kcal를 먹었다. 지금도 간식을 포함해 하루 평균 11끼를 먹고 있다.


지인들이 우려를 표하자 시드는 "모니카의 살을 찌우는 것은 나의 성적 판타지를 충족시킨다"면서 "그녀가 움직일 수 없게 된다면 그건 나에게 더없는 행복"이라고 말했다.


모니카는 "시드와 나는 성적 판타지가 같다"면서 "내일 차에 치여 죽을지도 모르니 '세상 가장 뚱뚱한 여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후회 없이 살다 죽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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