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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동안미모와 뛰어난 패션감각의 배우 한고은이 여성복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한고은은 올리비에홀딩스의 여성복 브랜드 ‘쏠리에’의 모델로 활약한다. 그간 명품 몸매의 패셔니스타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고혹적인 매력으로 쏠리에의 가을·겨울 페미닌룩을 선보인다.
광고에서 특유의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그대로 드러내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으로 편하면서도 차려 입은 듯한 모습을 연출해 한고은만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한고은은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으로 ‘엣지있는’ 디자인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델 포스를 발산하며 고상함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여러 아이템을 믹스 매치하는 개성있고 고급스러운 가을 스타일을 연출해 한고은만의 또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평소 편한 듯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자신의 SNS로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각광받아왔다.
한편, 한고은이 모델로 활동하는 쏠리에는 오는 6일 홈앤쇼핑을 통해 2016 첫 가을 신상품을 공개한다.
hjcho@sportsseoul.com
제공|쏠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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