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중국 배우 장백지가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뽐냈다.

29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GRAZIA)' 차이나 측은 9월 호 커버걸의 주인공인 장백지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장백지는 전성기 시절 미모를 되찾은 모습이다. 장백지는 변함없이 늘씬한 몸매와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 장백지는 치명적인 눈빛으로 섹시한 매력까지 발산했다. 그의 다채로운 매력에 팬들은 환호를 보냈다.

한편, 장백지는 영화 '아웃 오브 컨트롤'에서 그룹 빅뱅의 탑과 호흡을 맞췄다. '아웃 오브 컨트롤'은 영화 '패스트 퓨리어스&언리미티드', '파이널 컨트랙트' 등의 영화를 감독한 악셀 잔드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촬영을 마친 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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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패션 매거진 '그라치아(GRAZIA)' 차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