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다녀왔니?" 차승원이 후배 손호준을 아끼는 방법…'훈훈'
    • 입력2016-08-29 12:48
    • 수정2016-08-2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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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배우 손호준이 선배 배우 차승원의 응원 메시지를 공개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손호준은 29일 트위터에 '차승원 선배님. 모니터해주시고 문자 주심. 혼자 웃기 아까워서. 선배님 모니터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차승원이 보낸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이는 차승원이 손호준의 새 드라마를 보고 전한 메시지로, '드라마 보니까 너 혹시 고창 같은 데 다녀왔니? 잘생겼는데 탔어', '스타트가 좋아'라고 특유의 농담을 전했다.


이에 손호준은 모른 체하며 '어떻게 아셨어요? 고창에서 폭염에 탁구 쳤어요'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자 차승원은 '아, 그럼 혹시 동물도 키웠니? 오리나 닭 같은. 보통 시골가면 그 정도는 한 번씩 해보잖아. 그렇지?'라고 한술 더 떠 폭소를 안긴다.


두 사람은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를 함께하며 돈독한 의리를 과시하고 있다.


손호준은 MBC 새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 남주인공 이장고로 출연 중인데, 차승원이 이를 응원한 것이다. 이들의 훈훈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한편, 손호준은 최근 YG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차승원과 한 식구가 됐다.


뉴미디어국 wayne@sportsseoul.com


사진=손호준 SNS, 삼시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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