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배우 안재욱이 '아이가 다섯' 마지막 촬영을 인증했다.


안재욱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촬영. 소유진님 핫도그 선물 감사합니다^^'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진에게 선물을 받고 있는 안재욱의 모습이 담겼다.


안재욱은 "마지막 촬영 소유진님 핫도그 선물"이라며 KBS2 '아이가 다섯' 마지막 촬영은 인증했다.


또한 소유진은 '아이가 다섯' 마지막 촬영을 기념해 특급 선물을 전달해 더욱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안재욱 소유진이 출연한 '아이가 다섯'은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며, 오는 21일 종영한다.


뉴미디어국 wayne@sportsseoul.com


사진=안재욱 SNS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