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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리우에 잘 도착했어요!’
리듬체조에서 첫 메달을 꿈꾸는 손연재가 리우에 도착했다.
손연재는 한국 대표팀의 마지막 선수로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갈레앙 국제공항에 러시아 리듬체조 대표팀과 함께 도착했다. 아시아 최초로 리듬체조 개인전 메달을 노리며 리우에 입성한 손연재의 다양한 표정과 모습들을 사진으로 엮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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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는 플래시 세례에 토끼 같은 눈을 휘둥그레 뜨는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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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밝은 표정으로 한국 취재진에게 인사를 건네는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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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이 있는 취재진에게는 꾸벅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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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잠시 생각을 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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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야무진 표정으로 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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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오를 밝힐 때는 누구보다 진지한 모습의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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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웃는 모습만큼 좋은 컨디션임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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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손연재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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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 함께 손인사로 인터뷰를 마무리 하는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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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프 등 기구는 몸과 같이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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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제 훈련하러 갈게요~’
밝은 표정 속에 리우에 입성한 손연재의 다양한 모습들이었다.
한편, 손연재는 현지시간으로 19일 개인종합 예선, 20일 개인종합 결선에 나선다. /2016.8.15/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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