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정기호기자]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리아 랭크 아쿠아틱 센터에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여자 듀엣 프리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선수들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혼신의 힘을 다한 연기


"개구리 포즈도 OK"


"호우~"


"고난도 기술도 문제없어요"


우아한 자태로 시선 강탈


"경기 끝나고 한 잔 콜?"


"누구 발이 더 클까?"


"날 믿고 올라가"


웃음을 잃지 않은 '인어 공주'들


뉴미디어국 jkh113@sportsseoul.com


사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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