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디펜딩챔피언 호남대가 제13회 추계 1,2학년대학축구대회에서 첫 승을 따냈다.

호남대는 9일 충북 충주 예성여고에서 열린 대회 첫째날 창원문성대학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이지환의 활약을 앞세워 5-1 대승을 거뒀다. 호남대는 전반 초반 실점을 내줬지만 후반에만 4골을 몰아치는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첫 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지난해 4강에 올랐던 배재대도 첫 승을 따내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배재대는 예원예술대와의 경기에서 전반에 터진 유광헌과 이재현의 연속골로 승기를 잡은 뒤 리드를 잘 지켜내 2-0 승리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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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추계 1,2학년대학축구대회 전적(9일)

호남 5-1 창원문성, 배재 2-0 예원예술, 군장 1-0 조선이공, 동강 3-2 안동과학, 명지 3-2 송호, 전주 3-1 카톨릭관동, 영남 2-0 칼빈, 동의 1-0 동국, 원광디지털 2-1 디지털서울문화예술, 세한 4-2 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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