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정기호기자] 올림픽 펜싱 대표팀 선수들이 3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선수촌 숙소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휴식을 취했다.


10개의 금메달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은 두 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노린다.

미모를 뽐낸 올림픽 펜싱 선수들


"내 검을, 아니 내 신발을 받아라"

뉴미디어국 jkh113@sportsseoul.com


사진=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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