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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댄싱퀸 가수 길건이 돌아왔다.
가수 길건이 미니앨범 ‘내 아래’를 발표하며 8년 만에 컴백했다. 이전 소속사와의 분쟁을 마무리한 길건은 2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예홀에서 진행된 새 미니앨범 ‘내 아래’ 발표 쇼케이스에서 한층 더 성숙해진 섹시함을 내세워 댄싱퀸으로서의 면모를 마음껏 발휘했다. 열정적인 안무를 선보인 길건의 무대를 사진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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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듯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건네던 길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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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이 시작되자 매혹적인 눈빛과 함께 포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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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넘치는 볼륨감을 앞세워 포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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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찍어주세요!’
포토타임을 마치며 길건이 취재진을 향해 부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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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들의 망사 마스크까지 챙기며 패션에 신경을 썼다는 길건
‘내 아래’ 공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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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의 파워 넘치는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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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벌’ 댄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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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옷은 거추장스럽다는 벗어젖히는 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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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이 열정적인 댄스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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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옆 라인으로 볼륨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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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바닥에서 안무를 하며 더욱 과감해진 댄스를 보여주는 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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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이고 파워넘치는 댄스와 가창력으로 쇼케이스 무대를 완벽하게 장악한 길건의 컴백 모습이었다. 2016. 7. 21.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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