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바벨 250'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커피숍 야외 테이블에 앉아 있는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티셔츠에 찢어진 짧은 청치마를 입은 그는 극강의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1996년생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신으로 현재 대학교 2학년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바벨 250'은 7개의 다른 언어를 쓰는 7개국의 남녀가 함께하는 '글로벌 공통어 제작 프로젝트'로, 매주 월요일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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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젤리나 다닐로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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