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배우 서현진의 시크한 매력이 넘치는 화보컷이 공개됐다.

15일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8월호 모델로 나선 서현진의 화보컷 여러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가슴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 수트를 입은 서현진의 모습과 등 라인이 절개된 우아한 드레스를 입은 모습, 레이스 달린 드레스 위에 코트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평소 청순한 이미지와 다르게 섹시하고 도발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서현진의 모습에서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서현진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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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