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강명호기자] 전 롯데 자이언츠 배트걸 신소정(26)이 또 한 번 톡톡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 아트홀에서 열린 '2016 미스 섹시백' 2차 최종 예선에 진출한 신소정이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지난 달 초 부산에서 열린 지역 예선 때 보다 군살이 많이 빠진 모습이었다. 실제 신소정은 "이번 대회를 위해 운동과 다이어트를 병행했다"며 본선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인기 배트걸 출신 신소정의 '비키니 자태'를 지켜봤다. 한편 신소정은 현재, 아프리카TV BJ로 활동중이다. 2016.07.03.



'안녕하세요! 저 기억나시죠?'




'롯데 자이언츠!!'


















[스포츠서울 강명호기자]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