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디어 마이 프렌즈' 윤여정이 암에 걸린 고두심을 위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는 장난희(고두심 분)가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동문들이 전부 다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충남(윤여정 분)은 아픈 장난희를 위로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 마침 장난희는 딸 박완(고현정 분)과 여행 중이었고, 전화를 받은 후 애써 담담한 척을 했다.
오충남은 "너 고졸이지? 나 얼른 공부해서 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들어갈 거니까 우리 예전에 했던 약속 있잖아, 프랑스 가자고 했던, 내가 더 프랑스 데려갈 게. 기다려"라며 울먹였다.
이에 장난희는 애써 웃으며 "팔자에 없는 프랑스를 가게 생겼네?"라며 웃어 보였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는 시니어들의 유쾌한 인생 찬가를 다룬 작품으로,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 방송한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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