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종철기자] 김밥 프랜차이즈 브랜드 김밥킹이 론칭 후 1년이 안됐지만 점포를 운영하는 점주가 2호점을 오픈하는 이른바 다점포 운영점주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김밥킹 강남자곡점, 분당오리점, 광주신창점 이 3개 매장이 그 예로 관계자는 본사의 상권분석팀의 지도하에 권리금이 없거나 최대한 적은 매장에 자리를 잡아 점주들의 초기부담을 줄였다고 전했다. 아울러 유행을 타지 않는 김밥 아이템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어 2호점 오픈을 가능케 했다고 설명했다.
창업전문가들은 최근 창업시장에 대해 인기아이템은 유행이 지나버리면 매출이 급감하지 않는지 주의해야 하며, 목이 좋은 자리의 높은 권리금도 폐점의 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권리금은 인테리어시설비와 보증금과 같이 총 투자금에 포함된 것으로 많은 창업자들이 투자금 회수를 못하고 있다.
한범구 이사는 “해마다 유행하는 10평 대 소자본아이템들이 속출하지만 결국 투자금 회수를 해야 수익을 보는 거라고 할 수 있다. 소자본창업자들에게 권리금은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데다가 매출이 줄면 피해는 고스란히 점주들의 몫이 된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밥킹은 투자금회수기간을 최대한 짧게 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본사에서 인테리어비용 본사 노마진 정책과 무료상권분석을 통해 예비점주에게 지원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밥킹은 다이어트 김밥, 오징어 먹물, 쌀눈으로 밥을 짓는 등 꾸준히 메뉴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으며,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소자본 창업관련 가맹상담을 시행하고 있다.
뉴미디어국 jckim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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