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한효주, 이런 커플 또 없습니다
    • 입력2016-06-28 08:01
    • 수정2016-06-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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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현실에서 가능할까?

배우 이종석과 한효주의 그림같은 모습이 공개됐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W-두 개의 세계’ 측은 28일 남자주이공 강철 역을 맡은 이종석과 여자 주인공 오연주 역을 맡은 한효주의 사진을 공개했다.

드라마는 ‘웹툰’ 세계의 히어로 이종석과, ‘현실’ 세계의 여의사 한효주가 ‘두 개의 세계’를 뛰어넘어 펼칠 공간초월 로맨스의 비밀에 폭발적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두 사람의 연결고리는 다름아닌 극중 만화가 오성무로 분하는 김의성인 것으로 밝혀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제작사 측은 강철이 웹툰 속 인물이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날 공개한 단서를 통해 웹툰 주인공 강철이 어떻게 현실 세계 인물인 오연주와 만날 수 있는지 추리력을 발동하게 해 눈길을 끌었다. 그 동안 흉부외과 레지던트 2년차인 줄만 알았던 오연주가 실은 인기 만화가 오성무의 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

만화가의 딸로 아버지가 오랜 기간 연재해 온 ‘웹툰 W’ 속 주인공 강철을 오연주 역시 오랜 기간 응원하며 열혈 팬으로 지내온 사실이 밝혀진 셈이다. 이렇듯 현실 세계에서 의사이자 만화가의 딸로 살아가고 있는 오연주와, 방송국을 소유한 슈퍼재벌이자 국민스타로 살아가고 있는 웹툰 속 강철의 삶은 연결된 통로를 찾을 수 없는 완벽히 분리된 세계이기에 과연 이들의 만남이 어떻게 성사될 수 있는지 그 비밀에 관심이 쏠린다.

그런 가운데 앞서 공개한 티저 영상 속 ‘무너진 차원의 틈’이라는 비밀스런 문구가 의미하는 바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만나게 될 두 사람의 운명과, 강철을 창조해 낸 인물인 만화가 오성무가 이 같은 질문에 열쇠를 쥔 인물임을 예감케 하기에 추리력을 발동하는 것은 물론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사 측은 “서로 완벽히 다른 두 개의 세계에 살고 있는 강철과 오연주가 극중에서 ‘도킹’하게 되는 데는 일정한 법칙이 숨어 있다. 웹툰 속 인물을 드라마 남자 주인공으로 설정한 최고의 상상력이 극중에서 어떻게 영리하게 구현되는지 특별한 법칙에 주의해 극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W’는 2016년 서울, ‘웹툰 W’ 속 슈퍼재벌 강철과 호기심 많은 외과의사 오연주가 같은 공간 다른 차원을 교차하며 벌이는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로 오는 7월 20일 첫 방송된다.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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