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장우영기자] YG엔터테인먼트에 흉기를 든 여성이 난입해 소동이 일어났던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TV리포트는 흉기를 든 30대 초반 여성이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YG엔터테인먼트의 사옥에 침입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이 여성은 흉기를 들고 건물을 배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여성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몸 싸움으로 옷이 찣긴 직원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은 맞다. 다수의 경찰이 출동했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 측은 "소동을 일으킴 여성의 동기 등 사건의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다"며 "법적 절차에 따라 처리됐다"고 설명했다.
뉴미디어국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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