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장대높이뛰기 선수 앨리슨 스타크의 압도적인 몸매가 눈길을 끈다.


앨리슨 스타크는 1989년 미국 캘리포니아 뉴포트비치에서 태어난 장대 높이 뛰기 선수로, 170cm의 큰 키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그는 2005년 미국 유소년 대표로 세계 유소년 육상 대회에 참가한 이후 크고 작은 대회에서 의미있는 성적을 거뒀다.





특히 그는 경기 실력보다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육상선수'로 거론되면서 이름을 알렸다. 그는 SNS 등에 힘차게 달리고 있는 사진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외모 등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에쁘다", "이신바예바 이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앨리슨 스타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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