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할리우드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이 풍만한 볼륨감을 뽐냈다.

최근 킴 카다시안은 미국 남성지 'GQ'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커버와 화보 컷에서 킴 카다시안은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 그는 라이더 재킷, 스윔 슈트, 트렌치 코트 등 다양한 종류의 의상 사이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여기에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4년 래퍼 칸예 웨스트와 3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슬하에 딸 노스 웨스트와 아들 세인트 웨스트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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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국 패션지 'G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