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를 가진 모델 수지 코르테즈가 스페인의 승리에 화끈한 사진을 공개했다.


14일(이하 한국시간) 수지 코르테즈는 스페인의 승리를 축하한다면서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수지 코르테즈가 바르셀로나 소속 헤라르드 피케의 유니폼 상의를 입은채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수지 코르테즈는 13일 펼쳐진 '2016 프랑스 유럽선수권대회(유로 2016' 체코와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피케의 유니폼을 입고 스페인의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한편, 수지 코르테즈는 지난해 9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미스 범범 브라질 2015'에서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를 가진 미인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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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지 코르테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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