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너즈 워 2주년 인포그래픽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한국 모바일게임을 대표해 글로벌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2년간의 성과를 담은 인포그래픽이 공개됐다.

모바일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13일 서머너즈 워의 2년간의 글로벌 성과를 요약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인포그래픽에서는 먼저 서머너즈 워의 이용자 현황이 나왔다.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 누적매출 6000억원을 달성했다.

서머너즈 워는 애플앱스토어 106개국, 구글플레이 91개국에서 게임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아시아 24개국, 유럽 35개국, 아프리카 10개국, 북남미 25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등에서 얻은 성과다.

게임 내 콘텐츠와 관련해서도 놀라운 기록들을 만들었다. 지난 2년간 서머너즈 워 이용자들은 게임 내에서 약 8800만개의 천공의 섬을 만들고, 127억 마리의 몬스터를 소환해 전투를 즐겼다. 그 중에서도 현재까지 소환된 몬스터 중 물 페어리를 가장 많이 보유해, 이용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몬스터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세계 20만개가 넘는 길드에서 6억4500만여 건의 전투가 치러졌다. 이용자들은 84억 번 이상의 아레나 전투와 7180만여 번의 레이드를 통해 전투 콘텐츠를 즐겼다. 하루 평균 8만4000명의 소환사가 탄생하고, 1700만 여 마리 몬스터가 소환되는 등 글로벌 신규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사랑으로 서머너즈 워가 더욱 풍성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아이린의 편지’라는 제목으로 제작된 2분 가량의 인포그래픽 영상에는 2년간 특별한 기록을 세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메시지도 담겼다. 한국, 중국, 일본, 유럽, 아시아 등 각 서버에서 최초로 40레벨을 달성한 유저들과 2년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게임에 접속한 875명의 소환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지난 2년간 ‘머너즈 워를 즐기고 함께 해주신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인포그래픽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서머너즈 워’가 글로벌 톱클래스 RPG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이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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