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배우 김지우가 남편 레이먼 킴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지우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말 한마디 때문에 이렇게 다정하고 좋은 당신이 모든 화살을 떠안게 만들다니... 미안해요...'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우는 7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 출연해 "남편의 독설 덕분에 출산 후 19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 발언 직후 레이먼 킴을 향한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졌고, 김지우는 자신의 SNS에 공개적으로 글을 남기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5월 레이먼 킴과 결혼해 이듬해 12월 딸 루아나리 양을 낳았다.


뉴미디어국 wayne@sportsseoul.com


사진=김지우 SNS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