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커스]tvN 드라마 여배우 황금라인업, 남자도 만만찮다
    • 입력2016-06-08 06:31
    • 수정2016-06-08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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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안투라지_조진웅, 서강준, 이광수, 박정민, 이동휘
[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2016년 개국 10주년을 맞이한 tvN은 캐스팅부터 화제를 모은 드라마를 연달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들이 tvN 드라마를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선택했다. ‘시그널’ 김혜수를 시작으로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는 고현정과 시니어벤저스라 불리는 김영옥 김혜자 고두심 나문희 윤여정 박원숙 등이 꽃을 피우고 있다. 전도연은 ‘굿와이프’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11년만에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다. 후속작 ‘내일 그대와’에는 한지민이 물망에 올랐고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도깨비’는 김고은이 출연을 조율 중이다.

이처럼 내로라하는 여배우가 tvN 드라마에 출연하거나 방송을 앞두고 있지만 남자 배우 라인업 역시 이에 못지 않다. 배우 에릭은 현재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는 ‘또 오해영’에서 박도경을 완벽하게 연기하며 ‘로코킹’이라는 타이틀을 얻고 있다. ‘디어 마이 프렌즈’도 쟁쟁한 여배우 못지 않게 신구, 주현부터 신성우 조인성 이광수까지 이어지는 황금 남배우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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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에릭.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전도연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굿와이프’에도 유지태, 윤계상, 김태우 등이 출연하며 무게감을 더해주고 있다. 각각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 생계를 위해 복귀하는 로펌의 대표, 그리고 대립각을 세우는 인물로 출연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오해영’ 후속인 ‘싸우자 귀신아’에는 아이돌보다 배우 타이틀이 더 잘어울리는 옥택연이 귀신을 보는 눈인 ‘영안’을 떼기 위해 귀신을 때려잡아 돈을 버는 퇴마사를 맡았다. 게다가 ‘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도깨비’는 일찌감치 공유를 남자주인공으로 확정했다.

드라마 ‘안투라지 코리아’가 남자 배우 전성시대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서강준 이동휘 이광수 박정민 조진웅 등 캐스팅 소식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안투라지는 지난 1일부터 첫 촬영에 돌입했다. ‘안투라지’에는 ‘시그널’로 ‘대세아재’의 선봉장에 선 조진웅, ‘치즈인더트랩’으로 대세로 거듭난 서강준, 그리고 ‘응답하라 1988’으로 자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보여준 이동휘 등 tvN 드라마를 통해 인기를 얻었던 배우 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프린스’ 이광수와 영화 ‘동주’로 연기력을 입증한 박정민이 함께 만나 관심을 모은다.

2004년 7월부터 2011년 9월까지 미국 HBO에서 시즌8까지 제작된 ‘안투라지’는 ‘안투라지 코리아’라는 제목과 함께 국내 정서에 맞게 각색, 올해 하반기 드라마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놨다. 원작은 할리우드 스타와 친구들, 그리고 스타와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이면을 그대로 보여준 블랙코미디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다. ‘안투라지 코리아’ 역시 톱스타와 친구들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기에 남자배우들의 활약이 어느 작품보다 기대를 모은다.

홍승한기자 hongsfil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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