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중국의 '베이글녀' 트레이너가 현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티에티에'는 "전 국민을 헬스장으로 부르는 그의 정체는?"이라는 글과 함께 여성 헬스 트레이너에 대해 소개했다.


'티에티에'에 따르면 이 여성은 쓰촨성 일대에서 활동 중인 미녀 헬스 트레이너로, 활동 명은 '케이크'이다. 케이크는 베이비 페이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갖췄으며 헬스장을 찾은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졌다.


그는 평소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사진을 올려 팬과 고객 관리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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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티에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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