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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전지현의 미모는 영원하다.
결혼 그리고 출산으로 잠시 공백을 가졌던 전지현의 첫 행보였던 신세계 면세점 화보
(사진)가 공개됐다.
유난히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변화라고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전지현의 눈부신 미모다.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와 하얀 피부, 가녀린 팔은 전지현이 아기엄마라는 점을 전혀 떠올리지 않게 했다. 이번 화보는 전지현의 출산 후 첫 공식 행보라는 점에서 ‘과연 전지현의 모습은 어떻게 변했을까?’라는 궁금증을 갖게 했지만, CF퀸 다운 도도한 표정과 눈을 뗄 수 없는 미모로 “역시 전지현”이라는 감탄사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광고업계 한 관계자는 “그녀가 촬영 현장에 들어서는 순간 전지현의 미모는 주변까지 빛나게 했다”면서 “현장에서도 카메라 움직임에 따라 완벽한 포즈를 취했고, 주위 스태프들을 배려하는 모습도 역력했다. ‘역시 전지현!’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순간이었다”고 귀띔했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전지현, 비결은 뭘까? 데뷔 이후 한 번도 거르지 않았던 아침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 덕에 출산후 빠르게 몸을 회복할 수 있었다는게 측근들의 설명이다.
전지현의 한 측근은 “출산 전에도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운동을 해왔고, 이후에도 크게 생활에 변화가 없었다. 이미 예정된 CF 일정들이 있었기 때문에 식이요법 등을 해왔지만, 워낙 출산 전에도 관리를 잘 해왔기 때문에 본래의 몸을 빨리 회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전지현에게 CF 러브콜은 계속되고 있다. 기존 해왔던 몇몇 CF들은 이미 재계약을 마쳤고, 현재 스케줄을 조율하며 CF 및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또 배우 이민호와 함께 오는 11월 방송예정인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가제) 출연을 확정지은 만큼, 본격적으로 드라마 촬영을 준비할 예정이다.
광고업계 한 관계자는 전지현에 대해 “이미 아시아내 ‘톱스타’라는 이미지를 확실히 자리잡았고, 완벽한 자기관리를 하고 있기에 결혼과 출산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또 다른 한류스타 이민호와 차기작을 빨리 선정해 앞으로 CF계 반응은 더욱 뜨거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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