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외개인' 첫 번째 외국인 개그맨 지망생이 통과했다.


5일 방송된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어느날 갑자기 외.개.인'(이하 '외개인')에서는 첫 번째 외국인 개그맨 지망생으로 프랑스에서 온 엘로디가 출연했다.


이날 엘로디는 개그우먼 이영자를 따라하는 성대모사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안녕하세요'의 이영자를 따라하기 위해 준비한 방석에 앉은 엘로디는 이영자 특유의 제스처와 말투를 따라해 놀라움을 안겼다.


엘로디의 모습에 심사위원들 모두가 그에게 합격을 통보했다.


한편, '외개인'은 '외국에서 개그 하러 온 사람'을 뜻하는 말로 국내 최초 외국인 개그맨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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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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