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사무엘 이산디(18·프랑스), 이 선수의 이름을 기억해 둘 필요가 있겠다. 왜냐하면 조만간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할 가능성이 보이기 때문이다.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프랑스 리그1 PSG의 유망주 이산디, 즐라탄의 환상적인 백힐 완벽하게 재연"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을 소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PSG 19세 이하 유소년(U-19) 팀이 프랑스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생테티엔을 4-0으로 누른 경기의 모습이다.
특히 이날의 백미는 후반 28분 PSG의 공격수 이산디가 추가골을 넣은 장면이다. 상대 문전 앞에서 이산디는 자신에게 올라오는 크로스를 가볍게 백힐로 넣었다. 그의 득점 장면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과거 넣은 백힐 골을 완벽하게 재연한 것 같았다.
한편, 즐라탄은 아크로바틱 한 골을 곧잘 넣기로 유명한 선수다.
뉴미디어국 purin@sportsseoul.com
사진=PS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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