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젝스키스의 데뷔곡 '폼생폼사'를 작곡했던 작곡가 박근태가 젝스키스의 새 앨범 프로듀서로 나선다.


2일 '스타뉴스'는 복수의 가요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젝스키스의 새 앨범 및 공연 등 팀 활동을 책임질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이 최근 박근태와 직접 통화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현석은 박근태가 젝스키스가 지난 1997년 발표한 데뷔 앨범에 담긴 대표 히트곡 '폼생폼사'를 작곡한 점 등을 고려, 이번에 젝스키스의 새 앨범 프로듀싱을 담당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현석의 요청을 받은 박근태 역시 젝스키스가 자신과 인연이 있는 팀인데다, 컴백 후 첫 앨범이란 의미도 있기에 심도 있는 생각 끝에 프로듀싱을 맡기로 결정했다.


한편, 90년대 말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젝스키스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고 새 앨범 발매 및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뉴미디어국 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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