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걸그룹 EXID가 1일 오전 서울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첫 정규앨범 'street' 발표 쇼케이스를 가졌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핫핑크' 이후 7개월 만에 컴백한 EXID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EXID의 정규앨범 타이틀 곡 '엘라이(L.I.E)'는 이별 후 남자의 거짓말로 인해 생기는 감정 변화에 따른 곡 진행이 인상적인 노래로 거짓말을 뜻하는 라이(LIE)를 빠르게 읽어 표현한 훅이 특징이다.


솔지 "애교 받아라 '뿌잉뿌잉~'"


혜린 "숏커트로 변신했어요~"


LE, 카리스마는 잠시 내려두고 깜찍하게 손인사~


하니 "똑단발에도 미모는 여전하니~"


정화 "몸매도 성숙 미모도 성숙해져 돌아왔어요~"


막내 정화의 아찔한 뒤태 공격


머리를 쓸어넘기며 유혹하는 정화


하니, 복근 빼꼼 드러내고 늘씬한 몸매 자랑


하니, 오랜만에 컴백하니 흥이 절로~


솔지의 파워 보컬에 귀가 '뻥~'


아찔한 웨이브에 심장이 '쿵!'


뉴미디어국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