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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이보다 더 완벽할 수는 없다.
전지현-최준혁 부부의 활동이 화제다. 결혼과 출산은 이들에게 전혀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올 초 득남한 전지현은 여전히 최고의 몸값으로 러브콜을 끊이지 않고있고, 그의 남편 최준혁 역시 숨겨둔 끼를 조용히 발산하고 있었다.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이 인디 레이블을 운영중이다. 2014년 김아일(Isle Qim).신세하((Xin Seha)등 아티스트가 포진한 그레이터 풀즈 레코드를 세우고 현재까지 대표를 맡고 있다. 그가 레이블을 운영하고 있지만, 아티스트들과 작업을 하거나 직접 참여하는 것은 아니다. 음악을 좋아하고 표현하는 방식은 타 아티스트들과 달랐지만, 어느정도 기여를 하며 또 다른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게 아닐까.
한 관계자는 “전지현의 남편분이 레이블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티스트들과 작업을 하거나 소속 아티스트들의 작업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음악을 좋아하고 그만큼 관심을 갖고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고 뀌띔했다.
전지현의 한류행보는 올해 더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전지현은 최근 신세계 면세점 모델 화보 촬영를 시작으로 출산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또 한류스타 이민호와 박지은 작가와 의기투합, 오는 11월 방송예정인 SBS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가제) 출연을 확정지었다.
전지현의 신작 소식에 한국은 물론 중국까지 관심을 갖고있다. 현재 송중기-송혜교 주연의 KBS2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면서 다시 한번 한류드라마가 환영을 받고있고, 이미 중국내 확실하게 톱스타로 자리잡은 전지현-이민호의 호흡에 많은 제작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연예계 관계자는 전지현에 대해 “이미 중화권 내에선는 ‘한국배우’라는 인식보다 ‘유명한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드라마와 영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던 것 역시 크게 작용함 셈”이라면서 “전지현의 결혼과 출산은 활동에 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고 귀띔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 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로맨스 드라마로 ‘선남선녀’ 이민호와 전지현이 어떠한 그림을 그려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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