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정기호기자] 2014 미스 춘향 임하늘의 화보 같은 일상이 화제다.


임하늘은 2014년 6월 12일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춘향선발대회에서 미스 춘향과 함께 우정상을 거머쥐었다.


이어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서 전효성의 '굿 나잇 키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SNS 계정을 통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낸 임하늘의 일상 속 모습을 돌아봤다.


임하늘, KBS 'TV쇼 진품명품' 녹화 중 찰칵


"예쁜 나이 25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 강탈


"머리를 푼 모습이 아직 어색해요"


"월요일은 힐링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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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하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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