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강명호기자] 지난 22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아트홀에서 펼쳐진 세계적인 피트니스 대회 'WBFF(WORLD BEAUTY FITNESS & FASHION) 아시아 챔피언십'에 참가한 선수들 중 두 명의 일본 선수가 포함돼 있었다. 그 중 디바 커머셜과 디바 비키니 모델 두 부문에 출전한 '참가번호 314번' 마미 타카야마(Mami Takayama)의 눈둘곳 없는 아찔한 워킹을 카메라에 담았다.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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