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강명호기자] 지난 22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아트홀에서 펼쳐진 세계적인 피트니스 대회 'WBFF(WORLD BEAUTY FITNESS & FASHION) 아시아 챔피언십'에 참가한 선수들 중 두 명의 일본 선수가 포함돼 있었다. 디바 커머셜과 디바 비키니 모델 두 부문에 동시 출전한 그들 중 특히, 왼쪽 허벅지 문신을 지우고 출전한 '참가번호 313번' 나호 카미하라(Naho Kamihara)는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하게 워킹했다. '섹시한 일본 미녀' 나호 카미하라의 워킹을 카메라에 담았다. 201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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