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장우영기자] ‘올망졸망’ 한혜리와 김윤지, 강시현이 흥겨움이 넘치는 쿡방을 마무리했다.


‘올망졸망’ 한혜리와 김윤지, 강시현은 26일 네이버 V앱에서 방송된 ‘한혜리&김윤지&강시현 쿡방!’ 채널을 통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쿡방에 도전했다.


최근 ‘메이크업 방송’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올망졸망 멤버들은 이번에는 ‘쿡방’에 도전해 떡볶이와 유부초밥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음식을 만들기에 앞서 올망졸망 멤버들은 어렸을 때 학교 앞에서 사먹던 컵볶이와 슬러시 등을 추억했고, 회사 앞 떡볶이 가게에서 몰래 떡볶이를 먹다가 걸렸다는 에피소드를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주방으로 이동한 멤버들은 각자 임무를 맡아 요리 만들기에 나섰다. 한혜리는 떡볶이에 들어갈 어묵을 다듬었고, 강시현은 유부초밥 만들기에 나섰다. 이때 김윤지는 떡볶이 떡을 자르면서 몰래몰래 먹다가 멤버들에게 걸렸고, 다양한 모양으로 떡을 썰어 눈길을 끌었다.



우왕좌왕 요리를 만드는 중간에도 올망졸망 멤버들은 흥을 돋우며 즐겁게 요리했다. 떡볶이 간을 봐달라는 강시현의 부탁에 한혜리는 고추장으로 볼터치를 해줬고, 노래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방송을 시청하는 팬들은 올망졸망 멤버들의 귀여운 행동을 보면서 하트로 응답했고, 조언을 해주기도 했다.


요리를 마무리한 올망졸망 멤버들은 맛을 보고 데코레이션을 하면서 자신들이 한 음식에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또한 스태프 선정 음식 맛 대결에서 무승부를 거둔 뒤에는 세 멤버 모두가 기쁨을 춤으로 표현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때 올망졸망 멤버들의 방송의 시청자는 1만명이 넘었고, 하트수는 310만개를 넘어서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멤버들은 “먹는 것을 만드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며 “우리에게 또 하나의 추억이 생긴 것 같다”는 소감을 남기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뉴미디어국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V앱 방송화면 캡처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