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강명호기자] 무대 등장부터 '확연히' 남달랐다. SK 와이번스 치어리더 배수현(가운데)을 두고 하는 말이다. 지난 22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아트홀에서 열린 'WBFF ASIA CHAMPIONSHIPS 2016'에 출전한 배수현은 결국, 디바 피트니스 모델 톨 부문 1위의 영예를 안았다. 그에 앞서 열린 1라운드 디바 비키니 톨 부문 출전 배수현의 '끝 없는 도전'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2016.05.23.


[SK 치어리더 배수현은, 176cm·55kg의 날씬하고 탄력있는 몸매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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