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스웨덴 출신 피트니스 전문가 안나 니스트롬의 몸매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안나 니스트롬은 금발과 하얀 피부가 빛나는 피트니스 전문가로, 스웨덴 스톡홀름에 거주 중이다.


피트니스 전문가이자 모델로 활약 중인 안나 니스트롬은 차가운 표정으로 '얼음공주'라고 불리고 있다.






하지만 그를 대표하는 것이 아름다운 외모와 차가운 표정 뿐만은 아니다. 그는 피트니스로 단련된 건강한 몸매로 남성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안나 니스트롬은 많은 수의 SNS 팔로워를 거느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안나 니스트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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