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아나운서 신아영이 19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맥심 K-모델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진행을 맡은 신아영은 강렬한 레드 색상의 드레스로 포토월에 등장했다. 평소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화제를 모은 신아영은 당당한 포즈로 카메라 앞에 서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맥심 K모델 어워즈'는 글로벌 남성 잡지 맥심의 커버를 장식했던 모델을 대상으로 개성있고 다양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 시상하게 된다.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드는 '초대형 S라인'


신아영 "제 뒤태 예쁘게 찍어주세용~"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을 선보인 유승옥


자꾸만 올라가는 치마 탓에 '조심 조심'


시스루 사이로 드러난 유승옥의 명품 꿀벅지


쭉쭉 뻗은 각선미를 뽐낸 정인영 아나운서


박기량 "천사가 존재한다면 이런 모습이겠죠?"


양정원 "오늘은 깜찍이에요~"


눈부신 미모 뽐내며 입장하는 달샤벳


뉴미디어국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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