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민희 기자] '스카프 살짝 걸쳤을 뿐인데…'
17일 영화 '곡성'의 주연 배우 천우희가 칸으로 향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천우희는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팬츠에 프린트가 돋보이는 버버리 타이다이 디자인의 스카프를 스타일링해 밋밋한 공항패션에 엣지를 더했다. 여기에 버버리 미니 배너 백과 선글라스로 마무리해 많은 이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스카프 하나만 잘 해도 멋스럽고 패셔너블함을 더할 수 있는 법. 이쯤에서 의상과 스카프를 믹스매치해 패셔니스타로 거듭난 여스타들을 집중적으로 파헤쳐보자.

▲빅토리아, 무심한 듯 시크하게
지난 1일 해외 스케줄 참석 차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빅토리아. 이날 빅토리아는 핏이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에 스키니 스카프를 둘러 무심한 듯 시크한 패션을 연출했다. 또한 고급스러운 선글라스와 핑크 핸드백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톡톡히 입증했다.

▲씨엘, 통통 튀는 스카프 활용법
걸그룹 투애니원의 멤버 씨엘은 지난 2월 27일 미국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출국했다. 이날 씨엘은 캐주얼과 시크를 넘나드는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유니트한 헤어와 어우러지는 메탈릭한 실버 색상의 토트백을 착용했으며, 가방 손잡이 부분을 스카프로 랩핑에 개성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전지현, 스카프인듯 넥타이같은 너
배우 전지현은 지난 3월 27일 중국 상해 진안 캐리센터에서 열리는 루즈 앤 라운지 행사를 방문하기 위해 공항을 찾았다. 이날 전지현은 블랙 재킷에 찢어진 청바지로 스타일링 했으며 넥타이 모양의 스카프를 매치. 블랙 앤 화이트의 독특한 원형 패턴 모양의 빅백을 착용했다.

▲최지우, 심플하면서도 감각있게
지난달 27일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 국제공항을 찾은 배우 최지우. 이날 최지우는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와 재킷, 청바지를 입어 편안한 듯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패턴 스카프와 미러렌즈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한층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뉴미디어국 ymh1846@sportsseoul.com
사진=디마코, 만다리나덕, 폴스부띠끄, 불가리, 루즈 앤 라운지 제공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