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섹시 여가수 길건이 명품 S라인을 뽐낸 화보를 공개했다.


길건은 최근 'WBFF(World Beauty Fitness & Fasion)'에서 창간하는 뷰티 앤 피트니스 매거진 '아레사 코리아' 표지모델로 나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길건은 각종 피트니스 복을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길건은 운동과 춤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가수 데뷔 때부터 몸짱 스타, 섹시 여가수 등의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한편, 길건은 오는 22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 서울 아트홀에서 진행되는 'WBFF(World Beauty Fitness & Fasion) 아시아 챔피언십'에 연예인 대표로 출전해 그동안 가꿔온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한껏 과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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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레사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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