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장우영기자] ‘심쿵주의’ 쉰세 번째 시간의 주인공은 ‘중고신인’ 티파니다. 소녀시대로 활동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은 티파니가 ‘I Just Wanna Dance’라는 첫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스스로를 ‘신인’이라고 말하면서 감회가 남다른 첫 솔로 앨범 첫 방송을 마친 티파니는 어떤 모습을 보였을까. 막내 서현과 함께 무대를 꾸미기도 하고 흥겨운 댄스로 무대를 꾸민 티파니의 솔로 데뷔 첫 주 방송을 되돌아 봤다.


* 심쿵 포인트 : 소녀시대 티파니? 이제는 솔로 티파니! 흥이 넘친다~


[뮤직뱅크] : 막내 서현과 함께 한 ‘Once in a Lifetime’ 무대부터 타이틀곡 ‘I Just Wanna Dance’까지


여신이 피아노까지 친다? 티파니를 지원사격하는 막내 서현


이런 꿀 떨어지는 조합이 또 어디있을까요?


막내 향한 언니의 손하트


편안한 차림에 무릎 보호대를 착용한 티파니의 무대


[음악중심] : 자작곡 ‘What do I do’와 타이틀곡 ‘I Just Wanna Dance’ 무대


특이한 형태의 신발을 착용한 뒤 아찔한 섹시미를 발산하는 티파니


[인기가요] : 생일 맞은 써니에겐 축하 메시지를, 팬들에겐 흥겨운 무대를!


생일축하해 써니야!


쩍벌 안무도 고급지게 소화하는 티파니


하이라이트 안무는 요염하게~


[심쿵주의]는 출근 및 등교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매주 월요일, 미간을 찌푸리고 있을 그대들에게 미소를 전달하고자 만들어진 코너로 심장을 ‘쿵’하게 할 사진 및 움짤, 영상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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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KBS2, MBC,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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